코스피 상장사이자 화장품업체인 토니모리가 중국 법인 1곳을 청산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다.

토니모리는 23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43%(1790원) 내린 9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법인 2곳 중 1곳을 청산한다고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토니모리는 전날 중국법인인 칭다오유한공사와 심양토리화장품유한공사 2곳 중 심양토리화장품유한공사를 2분기 내 청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사업은 앞으로 칭다오유한공사로 일원화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