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템파베이 레이스 원정 경기에서 6이닝 7탈삼진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한 LA 다저스의 투수 리치 힐. /사진=로이터 |
LA 다저스가 선발 투수 리치 힐에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자원들이 연이어 무너지면서 템파베이 레이스에 대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템파베이 원정 경기에서 8-1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투수 힐이 6이닝 동안 7탈삼진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6회 초 맥스 먼시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1-1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힐에 이어 등판한 다저스의 불펜은 7회 들어 완전히 무너졌다. 7회 말 등판한 딜런 플로로는 오스틴 메도우즈를 사구로 출루시켰으며, 후속 타자인 기예르모 에레디아에 안타를 내줬다. 이어 브랜든 로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플로로는 아비사일 가르시아에 스리런까지 얻어 맞았다.
이후 토미 팜과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플로로를 대신해 나선 케일럽 퍼거슨은 2아웃을 만들어냈으나 사구 후 케빈 키어마이어에 석점포를 맞으면서 점수차는 8-1까지 벌어졌다.
결국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한 다저스는 대패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3연승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1루수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시즌 타율은 0.256에서 0.264으로 상승했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템파베이 원정 경기에서 8-1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투수 힐이 6이닝 동안 7탈삼진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6회 초 맥스 먼시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1-1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힐에 이어 등판한 다저스의 불펜은 7회 들어 완전히 무너졌다. 7회 말 등판한 딜런 플로로는 오스틴 메도우즈를 사구로 출루시켰으며, 후속 타자인 기예르모 에레디아에 안타를 내줬다. 이어 브랜든 로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플로로는 아비사일 가르시아에 스리런까지 얻어 맞았다.
이후 토미 팜과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플로로를 대신해 나선 케일럽 퍼거슨은 2아웃을 만들어냈으나 사구 후 케빈 키어마이어에 석점포를 맞으면서 점수차는 8-1까지 벌어졌다.
결국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한 다저스는 대패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3연승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1루수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시즌 타율은 0.256에서 0.264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