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전남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3일부터 온라인쇼핑몰 위메프에서 풍광수토 1만포(10kg들이)판매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시장 판매 행사는 풍광수토 참여농협인 금성농협과 위메프 쌀 공급업체인 유니크플러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소비자의 구매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배너광고를 실시하고 행사 첫 날 구매고객에게는 2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신동진 단일품종을 강조하는 스티커 부착과 함께 풍광수토 홍보물을 함께 동봉할 예정이다.


온라인 본격진출을 알리는 첫 날 담양 금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 광장에서는 박하완 농협전남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 양용호 금성농협 조합장, 김동권 유니크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하여 풍광수토 쌀의 전국화를 위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축하했다.
 
2017년부터 리뉴얼 돼 판매하기 시작한 풍광수토 쌀은 올해 전라남도와 함께 제주도와 영남권 등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17일에는 매출액 40억원과 판매량 1711톤을 돌파(전년동기 5억원, 1058톤)해 올해 100억원 매출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가 전라남도, 지역본부, 참여농협 공동의 노력으로 3월 제주도와 4월 영남권 신규시장 개척에 이어 온라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며 “소비자들의 구매가 많아지고 판매처가 다양해지는 지금,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맛 좋고 품질 높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