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사진=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사진=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맞서 IT기업 간 협력을 강조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열린 ‘국제 빅데이터산업 엑스포’에 축사를 보내 “차세대 IT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각국 경제와 인민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서 국제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미국의 화웨이 제재를 겨냥해 “중국은 다른나라와 협력을 통해 결실을 공유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중국의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를 비롯해 구글, 델, NTT도코모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