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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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라이브에 대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그간 방송자만 목소리를 내고 시청자는 댓글로 소통하던 방식에서 오디오 게스트를 초대해 라이브 대화가 가능해진 것.
29일(현지시간) 트위터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 라이브에 게스트 초대기능이 추가됐다고 공지했다.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는 이용자가 접속을 허락한 대상자에 한해 최대 3명까지 게스트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초대된 게스트의 오디오 음성은 라이브를 시청하는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들리며 게스트의 경우 자유롭게 대화 참여와 중단이 가능하다.

트위터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려면 카메라를 켠 후 생방송을 선택하면 된다. ‘트윗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를 켤 수 있고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바로 카메라가 켜지는 ‘라이브 카메라’ 기능도 추가됐다.


지난해에는 생방송 콘텐츠가 타임라인 상단에 표출되도록 기능을 업데이트한 트위터는 실시간성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으로 ‘라이브’를 강화하는 추세다. 트위터는 오디오 게스트 기능 업데이트 후 곧 게스트 영상 공개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위터 라이브 기능은 특히 K-POP 그룹들이 팬들과 트위터상에서 만나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알려졌다. 엑소,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갓세븐, 아이즈원, 모모랜드 등 아이돌이 트위터 블루룸을 찾아 팬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