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 모습. /사진=라이엇게임즈
전략적 팀 전투 모습. /사진=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게임모드인 ‘전략적 팀 전투’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략적 팀 전투는 8명의 플레이어가 마지막 한명이 남을 때까지 1대1로 대전하는 형태의 게임모드다. 무작위로 뽑힌 챔피언을 활용해 최선의 조합을 구성한 후 아이템으로 병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유리한 전투 대형을 구축해 전략적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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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자동전투 장르의 게임모드를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 전략적 팀 전투 모드는 오는 25일(태평양표준시 기준)부터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LoL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리처드 헨켈 라이엇 게임즈 프로덕트 매니저는 “그동안 자동전투 장르에 대한 플레이어의 관심이 높았다”며 “이제 LoL 특유의 아트, 스타일, 깊은 플레이가 새 게임모드에서 살아 숨쉬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략적 팀 전투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애정을 갖는 다양한 챔피언, 아이템, 스킬 등을 기존 MOBA 장르에서 벗어나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