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를 묻자 ‘반대한다’ 54.6%, ‘찬성한다’ 45.4%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게임을 즐겨하는 편(40.9%)’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 중 56.2%가 ‘가끔 본인이 게임 중독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거의 없다’ 37.2%, ‘매우 자주 있다’ 3.7%, ‘자주 있다’ 2.9%였다.
‘게임 중독의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해 ‘다른 관심사나 일상생활보다 게임하는 것을 우선시한다(46%)’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게임으로 인해 삶에 문제가 생겨도 게임을 중단하지 못한다(36.4%)’, ‘게임을 하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한다(15.5%)’, ‘게임 중독의 증상이 12개월(1년) 이상 지속된다(2.1%)’ 순이었다.
‘게임 중독을 끊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취미 활동(69.3%)’을 꼽았다. ‘전문가 상담 ’19.7%, ‘약물 복용’ 6.9%, ‘일단 끊기’ 4.2%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들은 현재 중독된 것으로 ‘스마트폰(44.7%, 복수 응답 가능)’을 꼽았다. 이어 ‘담배(22.4%)’, ‘커피(15.8%)’, ‘없다(8.3%)’, ‘일(5.5%)’, ‘쇼핑(2.8.%)’, ‘알코올(0.6%)’ 등의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