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제공되는 투미 여행편의용품. /사진=델타항공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제공되는 투미 여행편의용품. /사진=델타항공
델타항공은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핸드메이드 향수’ 브랜드로 알려진 르 라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제공되는 투미 여행편의용품에 관련 제품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반기부터 델타 스카이클럽 라운지 50여곳에서도 해당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르 라보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그라스 출신의 장인이 뉴욕에서 설립한 향수 브랜드다. ‘슬로 퍼퓨머리’라는 콘셉트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 중이다. 전세계 르 라보 매장은 향수를 제조하는 실험실이라는 테마로 꾸며져 고객 맞춤형 향수를 직접 블렌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델타항공의 업그레이드된 여행편의용품에는 르 라보의 식물원료 기반 바디-헤어-페이스 컬렉션 중 하나인 바질향 포뮬러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에크렘 딤빌로글루(Ekrem Dimbiloglu) 델타항공 기내 제품 담당 이사는 “델타와 르 라보는 모두 고객 맞춤형 경험으로 사람과 장소를 연결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르 라보의 이런 열정이 고객에게 여정 내내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델타항공과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