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경일대학교와 객실승무원 교육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른쪽)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경일대학교와 객실승무원 교육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른쪽)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대구지역 근무 객실승무원의 효율적인 교육훈련을 위해 지역대학과 손을 잡는다. 티웨이항공은 13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일대학교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객실승무원 교육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항공산업에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습득 ▲항공업무 정보교류 ▲인적교류 등에 나선다. 또한 대구지역 근무 승무원들의 교육훈련 진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2015년부터 대구지역 베이스 승무원을 운영 중이다. 지역인재 채용으로 현재 170여명의 객실승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 대구공항지점, 정비, 운항 등의 인원까지 포함해 총 220여명의 인원이 대구노선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이번 지역 내 산학협력으로 두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지역의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