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도. /사진=서울시
투시도. /사진=서울시
서울 노량진역 인근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량진역 인근 동작구 노량진동 54-1번지 일원의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용도지역 변경 없이 기본 용적률(900%) 적용, 도로기부채납으로 인한 상한용적률 적용 등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8층으로 계획된다. 공급가구는 총 299가구(공공 41, 민간 258)로 단독형 150가구, 신혼부부형 149가구로 구성된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만4035.57㎡로 기계식 주차장 93면을 설치하고 이 중 10% 이상인 10대의 주차면수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3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지상 4층~28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