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17일 아프리카TV에 대해 1인 미디어 산업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제시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해 연간매출 1266억원, 영업이익 27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3.8%, 48.1% 성장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36.7% 늘어난 381억원, 영업이익은 51.7% 증가한 91억원을 기록했다.


최재호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영상 플랫폼 시장 경쟁을 우려하는 시각과 다르게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사주, 법률, 심리, 의학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용자 저변을 확대해 중장년층 유저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콘텐츠 광고는 스타BJ와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 라이브/참여형 광고시스템으로 아프리카TV만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광고”라며 “광고산업 역사를 새로 쓸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