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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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금천구 금촌문화재단이 오는 8월까지 빈집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빈집프로젝트는 금천구 독산동 일대 낡은 주택이나 빈 상업공간을 빌려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 예술가들과 함께 도시에 문화를 입히는 문화예술사업이다. 지난해까지 6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구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활동가 3명, 예술코디네이터 2명을 참여시켜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예술치유프로그램’, ‘전시’ 등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이번 빈집프로젝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정재왈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