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광역학 진단 및 치료 의료기기 시스템 관련 특허에 대한 해외 6개국(캐나다·중국·유럽·일본·러시아·미국) 실시권 계약체결 호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동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11.84%) 오른 2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특허는 ▲복강경용 고출력 LED 의료광원기술 및 형광 검출 기술(암 진단)과 ▲광역학 치료용 반도체 레이저 기술(암 치료) 기반 ‘형광복강경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광에 반응하는 2세대 광민감제 ‘포토론’과 고출력 LED 광원 및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해 빛으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표적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