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7103건으로 전년 동월(6만7789건) 및 5년 평균(8만6037건) 대비 각각 15.8%, 33.6% 감소했으며 전월(5만7025건) 대비로는 0.1% 증가했다.
최근 5년 동안 5월 거래량은 2015년 11만건, 2016년 8만9000여건, 2017년8만5000여건, 2018년 6만8000여건, 올 5월 5만7025건이다.
올 5월까지 누적 주택 매매거래량은 25만9215건으로 전년 동기(37만2368건) 대비 30.4% 감소, 5년 평균(40만1462건)보다는 35.4%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래량이 2만682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5% 감소했고 지방은 3만277건으로 7.5% 줄었다.
5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수도권 거래량이 11만544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 지방은 14만3775건으로 14.6%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3만5710건으로 전년 대비 15.0%, 아파트 외 거래량(2만1393건)은 17.1% 각각 감소했으며 5월 누적 기준으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16만296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아파트 외 거래량(96,254건)은 23.0% 각각 줄었다.
한편 같은 기간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전월세 거래량)은 15만8905건으로 전년 동월(14만8835건) 대비 6.8%, 5년 평균(13만7451건) 대비로는 15.6% 증가했다.
또 전월(16만1744건) 대비로는 1.8% 감소했으며 5월까지 누적 전월세 거래량(85만3808건)은 전년 동기(79만4668건) 및 5년 평균(73만1226건) 대비 7.4%, 16.8%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