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센텀병원 전경./사진제공=부산센텀병원
부산센텀병원 전경./사진제공=부산센텀병원
부산센텀병원(병원장 손찬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종합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는 우리나라 수술 관련 예방적 항생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자발적인 질 개선과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들에게 의료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 중에서 19개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각 수술별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등을 평가했다.


부산센텀병원은 종합결과 93.2점을 획득하여 전체 평균 75.5(동일 종별 평균 75.7)보다 높은 점수로 종합결과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항생제를 잘 사용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부산센텀병원 관계자는 "수술 후 다량의 항생제 섭취로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주어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성이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생물을 복용하고 발효음식을 먹음으로써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환자식에 유익균을 넣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