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비와이./사진=YG엔터테인먼트, 쿤 엔터테인먼트
김진환 비와이./사진=YG엔터테인먼트, 쿤 엔터테인먼트

마약논란으로 아이콘 멤버에서 탈퇴한 비아이(본명 김한빈)로 인해 의혹이 불거진 래퍼 비와이(26). 아이콘 멤버 김진환의 누나가 래퍼 비와이에게 불쾌한 심정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6일 온라인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는 '아이콘 가족 비와이 저격 글 올림'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김진환 친누나 인스타그램 피드 캡처본이 있었다. 양초와 달력, 캔들, 화분 등이 놓여 있는 테이블 사진과 함께 "비'와'이 싫어질라해"라는 글이 있었다. 

지난 15일 비와이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비'와'이 생축♥" 이라고 자축했다. 그가 '와'에 강조를 한 이유는 지난 12일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 비아이와 함께 '비와이'도 등장했다. 비슷한 이름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었다. 이에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비와이'입니다"라며 "난 마약이란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일각에서는 "비와이가 올린 글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김진환 친누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으로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