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수입.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기안84 수입.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웹툰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의 연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안84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송 수입은 (전체 수입의) 10분의1도 안될 것"이라며 "돈 관리는 세무사에게 맡긴다"고 말했다. 

기안84의 주 수입원은 웹툰이다. 그는 매주 수요일 네이버웹툰에 '복학왕'을 연재하고 있다. 유명 웹툰작가가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기안84 연봉 수준도 이와 비슷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네이버웹툰 측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작품을 연재한 웹툰작가 300여명의 수익을 정리한 결과 웹툰 연재작가들이 연평균 2억2000만원, 월 18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