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근황./사진=산체스 SNS
산체스 근황./사진=산체스 SNS

부모 사기 논란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수 마이크로닷의 형이자 가수 산체스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산체스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날에도 또 다른 사진을 올리며 SNS 활동을 이어나갔다.

산체스는 어떤 메시지를 전하지 않은 채,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체스는 선글라스를 낀 채 앉아 있다


앞서 산체스는 지난해 11월 부모의 사기 논란이 불거진 후 대중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지난 3월 셀카를 게재한 후 다시 한번 SNS 활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는 부모의 과거 사기 혐의로 인해 '빚투' 논란에 휘말렸다. 그의 부모인 신씨와 김씨가 20여년 전 충북 제천에서 젖소농장을 운영하면서 물품 대금 등을 총 14명에게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와 김씨는 최근 입국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편 첫 공판은 지난달 21일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렸으며 두번째 공판은 오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