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라디오스타. /사진=MBC 제공
남진 라디오스타. /사진=MBC 제공

트로트 가수 남진이 나훈아 피습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하는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와 관련해 18일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남진은 “나는 트로트의 황제가 아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남진은 ‘나훈아 피습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시선을 끈다. 1970년대 연예계를 뒤흔든 이 사건은 당시 라이벌 구도였던 남진이 배후라는 소문까지 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 사건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모두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고 한다.

그는 또 다사다난했던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무대 감전사고부터 조폭 칼부림 사건, 월남전 파병까지 녹록지 않은 세월을 짐작케 하는 에피소드를 대방출한 것인데 이를 듣던 모두가 그에게 감탄과 존경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이번 방송에는 남진을 비롯해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등장해 트로트와 힙합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웃음 저격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주 스페셜 MC로는 쇼리가 합류해 김구라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은 물론 귀여운 매력을 방출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9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