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라이온 킹' 포스터. /사진제공=영화진흥위원회
디즈니 '라이온 킹' 포스터. /사진제공=영화진흥위원회

디즈니 2019년 야심작 '라이온 킹'의 국내 개봉일이 확정됐다.

18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오는 7월17일 제헌절에 개봉한다. 

'라이온 킹'은 아버지를 잃고 삼촌 스카(치웨텔 에지오포)에 의해 왕의 자리에서 쫓겨난 심바(도날드 글로버)가 날라(비욘세)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보여준 전설의 대작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이날 한국 공식 포스터 및 시놉시스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라이온 킹' 한국 공식 포스터는 뜨거운 석양 아래 킹 무파사(제이스 얼 존스 분)와 어린 아들 심바의 모습과 함께 불멸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공식 시놉시스는 "거대한 야생, 심바는 아버지 무파사를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삼촌 스카에 의해 잃게 되고 사바나 왕국에서 쫓겨나게 된다. 의욕없이 세상을 떠돌던 심바는 아름답고 당당한 날라와 의욕 충만한 친구들 품바(세스 로건 분)와 티몬(빌리 아이크너)을 만난 후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함께 위대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로 전문을 공개했다.


이 같이 '라이온 킹'은 전 세계가 기다린 왕의 귀환을 알리며 올 여름 압도적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보여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