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좌측 다섯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군포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좌측 다섯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17일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의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의하면 군포시평생학습원(고산로 263) 2층에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공간, 자녀들이 또래와 함께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의 기능을 하는 지역사회 자녀돌봄 사랑방이다.

1~7세의 영유아를 양육 중인 군포 거주부모들은 예약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시설 운영 시간 내(오전 10시~오후 6시, 점심시간 휴무) 방문해 비치된 장난감이나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육아를 위한 부모들의 능동적인 돌봄과 교류 활동을 적극 독려·지원하는 프로그램운영으로 이용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