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21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전 거래일 대비 7.98포인트(0.38%) 오른 2098.7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0억원, 86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298억원 순매도했다.

이는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에 긍정적으로 작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03%), 현대차(0.71%), 삼성전자우(2.10%), 셀트리온(1.46%), 신한지주(0.77%), SK텔레콤(0.96%), 현대모비스(1.36%), POSCO(1.91%) 등이 강세인 반면 SK하이닉스(-0.47%), LG화학(-0.86%) 등이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7포인트(0.59%) 내린 714.86에 거래됐다. 개인이 69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2억원, 205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7%), 스튜디오드래곤(2.05%) 등이 상승세인 반면 신라젠(-2.29%), CJ ENM(-1.22%), 헬릭스미스(-2.63%), 펄어비스(-1.02%), 에이치엘비(-6.04%), 메디톡스(-1.24%), 휴젤(-1.24%), 셀트리온제약(-0.58%) 등이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