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미·중 무역협상 및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55달러(2.7%) 오른 59.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과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협상완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 미국에너지정보청(EIA)가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가 1229만배럴 감소하면서 시장예상보다 크게 줄어들고 가솔린과 정제유 재고도 각각 100만배럴, 244만배럴 감소하며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