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 홈페이지. /사진=풍국주정 홈페이지 캡처
풍국주정 홈페이지. /사진=풍국주정 홈페이지 캡처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자동차·수소경제 분야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자 수소가스 제조업체 에스디지를 보유한 풍국주정이 급등세다.
27일 오전 10시15분 현재 풍국주정은 전 거래일보다 16.79%(3500원) 오른 2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국주정은 수소 제조업체 에스디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신산업·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사우디 정부와 자동차 및 수소경제 분야에 관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편 에스디지는 초고순도 수소연료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수소차산업 8조원 투자계획, 정부의 친환경차 확대정책이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