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사진=임한별 기자
송혜교./사진=임한별 기자

송혜교가 드라마 ‘하이에나’ 출연과 관련, 이미 한 달 전 이미 고사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 UAA측은 "송혜교는 이미 5월에 KBS2 '하이에나'의 출연을 거절했다. 배우에게는 대본이 간 적도 없다. 이혼과 연관된 것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이미 한 달 전에 드라마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던 상황이지만, 이혼과 맞물리며 오해를 사고 있다는 것.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생존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변호사가 직업인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법을 생존의 무기로 삼고 살아가는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이야기다. 주지훈과 송혜교가 당초 주인공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세기의 커플’로 주목 받았던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1년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27일 공식 발표했다. 송중기 측은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후 송혜교 측 역시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