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사진=뉴스1
실업급여. /사진=뉴스1

다음달부터 실업급여 지급액과 기간이 확대된다. 

27일 기획재정부가 배포한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실업급여 지급액은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확대된다. 지급 기간도 기존 90~240일에서 120~270일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평균 1인당 127일 동안 772만원의 실업급여를 받았다. 하지만 오는 7월부터는 1인당 평균 156일 동안 898만원을 받게 된다. 지급액이 16.3% 증가하는 셈이다.

한편 다음달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고용보험에 가입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1인 자영업자 또는 50인 미만 근로자를 사용하는 자영업자는 개업 후 5년까지만 고용 보험에 가입해 실업급여와 직업훈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