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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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NH농협손해보험의 '다이렉트보험 e-쿠폰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최종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로 커피쿠폰을 선물하듯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보험상품을 구매해 선물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쇼핑 플랫폼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간편하게 보험가입용 e-쿠폰을 구입할 수 있다. 자영업을 시작하는 지인에게 개업선물로 배상책임보험 가입 쿠폰을, 배낭여행을 준비 중인 자녀에게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쿠폰을 선물할 수 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은 이미 출시된 'On-Off 해외여행보험'과 같이 고객을 위한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계속 고민해왔다"며 "앞으로 출시될 다이렉트보험 e-쿠폰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는 "혁신의 목표를 오직 ‘고객만족’에 두고 노력한 결과가 또 한 번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이어졌다"며 "다이렉트보험 e-쿠폰서비스는 금융위, 금감원과 협의를 거쳐 연말 시범 서비스 후 2020년 1월 중에 가입대상 상품을 확대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