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연 수영선수. /사진=임다연 인스타그램 캡처
임다연 수영선수. /사진=임다연 인스타그램 캡처

경남체육회 임다연 선수가 10km 오픈워터 부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15년 전국체전 50m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임다연은 학창시절부터 단거리 종목을 위주로 경기를 치뤄왔다. 사실상 자유형 50m와 100m, 10km를 수영해야 하는 오픈워터와는 거리가 먼 것. 

하지만 임다연은 지난 9일 통영 한산도에서 진행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원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오픈워터 부문에서 2시간00분29초로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출전권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또 임다연은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이론상 가장 완벽한 남자'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출연자들의 취향과 가치관에 초점을 맞춰 100% 이론상 완벽한 상대를 찾아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매칭 프로그램.

당시 임다연은 빼어난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