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2군팀 카스티야 소속으로 뛰게 되는 일본의 축구 선수 쿠보 타케후사(오른쪽). /사진=로이터 |
일본이 자랑하는 유망주 쿠보 타케후사를 두고 스페인 매체가 언급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다이아몬드’ 같은 쿠보가 라울의 지도를 받는다”라는 제목과 함께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전설인 라울 곤살레스 아래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스팀 출신으로 레알에서 741경기에 출전해 총 323골을 터뜨린 라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세 차례나 경험한 전설 중의 전설이다. 2014-201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지도자의 길을 걸은 라울은 레알 15세 이하(U-15) 팀과 U-18 팀을 거쳐 스페인 3부리그 소속의 2군팀 카스티야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어 매체는 “최근 코파아메리카 대회 일정을 마친 18세의 선수는 내년부터 약 120만유로(약 16억원)의 연봉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 산하 2군 팀인 카스티야에서 뛰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매체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그가 지닌 가치를 알고 있는 레알은 쿠보가 1군에서 뛸 수 있는 수준까지 육성할 생각을 깔고 있다”며 쿠보의 마케팅적 측면도 강조했다.
한편, 쿠보는 이번달 열린 코파아메리카 대회에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해 3경기를 소화했다. 에콰도르전에서 총 3차례의 슈팅을 때리는 등 공격성을 보여준 쿠보는 경기 종료 직전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는 듯 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다이아몬드’ 같은 쿠보가 라울의 지도를 받는다”라는 제목과 함께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전설인 라울 곤살레스 아래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스팀 출신으로 레알에서 741경기에 출전해 총 323골을 터뜨린 라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세 차례나 경험한 전설 중의 전설이다. 2014-201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지도자의 길을 걸은 라울은 레알 15세 이하(U-15) 팀과 U-18 팀을 거쳐 스페인 3부리그 소속의 2군팀 카스티야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어 매체는 “최근 코파아메리카 대회 일정을 마친 18세의 선수는 내년부터 약 120만유로(약 16억원)의 연봉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 산하 2군 팀인 카스티야에서 뛰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매체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그가 지닌 가치를 알고 있는 레알은 쿠보가 1군에서 뛸 수 있는 수준까지 육성할 생각을 깔고 있다”며 쿠보의 마케팅적 측면도 강조했다.
한편, 쿠보는 이번달 열린 코파아메리카 대회에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해 3경기를 소화했다. 에콰도르전에서 총 3차례의 슈팅을 때리는 등 공격성을 보여준 쿠보는 경기 종료 직전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는 듯 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