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최된 ‘2019년도 2분기 HEC 협력사 협의회 임원진 간담회’에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최근 개최된 ‘2019년도 2분기 HEC 협력사 협의회 임원진 간담회’에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2018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정거래 준수 ▲동반성장 지원 두 축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력사의 재정 안정도 적극 지원 중이다. 시중은행과 공동 조성·운영 중인 저금리의 동반성장펀드를 2018년 총 600억원 규모로 확대했으며 무이자 사업자금 대여도 총 120억원으로 확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당사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협력사와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협력사와 상생·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