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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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e스포츠 리그 ‘DPL 2019 서머’가 12일부터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DPL 2019 서머는 총상금 1억5000만원 규모로 이날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한 선수가 세 개의 캐릭터로 개인전을 펼치는 ‘DPL: P’ 부문과 4명이 팀을 이뤄 상대와 겨루는 ‘DPL: E’ 부문으로 나뉜다.


팀전인 DPL: E 부문은 변화된 경기 방식을 선보인다. 각 팀의 던전 완료 시간으로 승부를 가리는 타임어택 방식에서 두 팀이 동시에 매칭 던전에 입장해 상대 공격을 방어하며 던전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강자의 길-매칭모드’를 통해 진행되며 양 팀은 상대팀 견제를 이겨내고 보스 몬스터를 먼저 처치해야 승리할 수 있다.

DPL: P 부문 우승 선수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과 1500만 세라를 지급하며 팀전에서 우승을 거두는 팀에게는 2500만원의 상금과 2000만 세라가 주어진다.


한편 현장 방문 유저에게는 1만 세라와 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DPL 2019 서머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