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신규 계약을 마친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프로젝트 매니저 세키스이 하우스를 포함한 5개 회사의 컨소시엄인 다이묘 프로젝트 TMK(Daimyo Project TMK)가 개발하고 소유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호텔의 오랜 개발자인 세키스이 하우스와 리츠칼튼 후쿠오카 계약 체결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호텔 계약은 일본에 리츠칼튼 브랜드가 진출한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지속적인 수요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인바운드 관광이 증가하고 있는 후쿠오카 지역은 호텔 입지로 이상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고급 소매점과 사무 공간을 포함한 24층 높이 타워의 일부로, 1층에 로비와 접객부서를 두고 리츠칼튼 클럽(Ritz-Carlton Club) 공간을 포함한 162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도시의 스카이라인 뷰를 감상할 수 있는 타워의 18층부터 24층에 마련할 예정이다. 타워는 후쿠오카 시가 핵심 상권 내에 매력적인 얼반 라이프스타일(urban lifestyle) 지역 조성을 목적으로 주도하는 재개발 사업인 “텐진 빅뱅(Tenjin Big Bang)”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호텔에는 전문적인 칵테일과 음료로 기억에 남을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바 앤 라운지(The Bar & Lounge)와 올데이 다이닝(all-day dining), 스페셜티 레스토랑(specialty restaurants) 및 부티끄 파티세리(boutique patisserie) 등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식음료 매장이 들어선다.
한편 세키스이 하우스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이미 일본에 3개의 호텔을 오픈한 바 있으며, 리츠칼튼 후쿠오카를 포함한 일본 전역에 19개 호텔 오픈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