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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은 중국의 가장 유서 깊은 도시이자,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설적인 병마용(Terracotta Warriors)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문명의 요람’으로 널리 알려진 시안은 중국 산시성의 성도로,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 4대 옛 수도 중 하나이며 중국의 13개 왕조에 걸쳐 도읍지 역할을 했다. 시안은 고대 실크로드의 동단으로 오늘날 중국의 가장 중요한 무역 교차로이기도 하다.
리츠칼튼 글로벌 브랜드 리더 리사 홀러데이(Lisa Holladay)는 “과거의 장엄함과 현재의 생동감, 미래의 잠재력을 아우르는 도시 시안에 리츠칼튼의 전설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리츠칼튼 시안은 고유한 장소성을 창조하면서도 시안의 역동적인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포용하여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진정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오신 구(Gao Xin District)의 비즈니스 중심지에 위치한 리츠칼튼 시안은 병마용, 대안탑(Great Wild Goose Pagoda), 구시가지 성벽 등 다양한 역사문화지에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레메디오스 스튜디오(Remedios Studio)가 디자인한 호텔은 시대를 초월하는 럭셔리와 함께 시안 고유의 정신을 되살려낸다. 현지 장인들의 전통 문양 모티프로 완성된 호텔 인테리어는 시안의 건축과 역사, 문화에 대한 오마주인 동시에 시안의 숨겨진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길로 여행객들을 초대한다. 시안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오후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전통 비파 연주와 현지식 음료 및 스낵을 즐길 수 있다.
호텔은 섬세하고 안락한 휴식처인 31실의 현대적인 스위트룸을 포함,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총 28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클럽플로어(Club Floor) 투숙객들은 호텔 23층에 위치한 더 리츠칼튼 클럽라운지(The Ritz-Carlton Club Lounge)에서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온종일 뛰어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리츠칼튼 시안에 위치한 4곳의 시그너처 다이닝 레스토랑은 시안 요리문화의 정수를 선사한다. 올데이 다이닝을 제공하는 시안 키친(Xian Kitchen)에서는 깔끔한 디자인과 시안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로컬 요리와 웨스턴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본 데판야끼 레스토랑인 타스로(Tasuro)는 6개의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갖추고 다양한 종류의 사케와 함께 신선한 계절 특산물과 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인다. 징 쉬안(Jing Xuan)에서는 우아하고 세련된 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정통 광동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트렌디한 플레어(Flair)는 180도 시내 전경과 함께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제조하는 칵테일로 고객들을 사로잡는다.
투숙객들은 피트니스 센터(Fitness Center)에서 여행 중에도 평소의 웰니스 루틴을 유지할 수 있으며, 요가 스튜디오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리츠칼튼 스파(The Ritz-Carlton Spa)는 고객들이 시안 고유의 문화를 느끼는 동시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고객별 맞춤 서비스와 독점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트리트먼트를 통해 중국의 고대 미용 기법 및 천연 방식을 떠올리게 하는 중국의 전통을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지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매니징 디렉터인 헨리 리(Henry Lee)는 “역사적인 도시 시안에서의 리츠칼튼 호텔 개관을 통해 중국 주요 문화도시 내 리츠칼튼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중국 서부 지역을 찾는 중국 상류층이나 국제 여행객들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리츠칼튼 시안은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시안과 같은 여행지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우리의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