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3D 스캐너 기술을 활용한 신발 큐레이션 서비스 ‘슈마스터’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트렉스타
©트렉스타
트렉스타 ‘슈마스터’는 3D 스캐닝 솔루션을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정확한 발 사이즈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의 선호에 기반해 맞춤형 트렉스타 신발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슈마스터’는 양말을 벗지 않고도 단 5초면 정확한 발의 모양과 스펙을 측정한다. 발 길이, 발볼 넓이, 발볼 둘레, 발바닥 아치 높이, 발등 높이, 발뒤꿈치 넓이를 측정해 3D 렌더링 기술로 3차원 이미지로 확인 시켜준다. 3D 스캐너를 측정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며, 고객이 원하면 데이터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 ‘슈마스터’는 측정된 고객의 정확한 발사이즈에 맞춰 구매 목적, 선호하는 디자인과 컬러 등을 조합해 가장 적합한 트렉스타 신발을 제안한다.


‘슈마스터’는 트렉스타 녹산 상설매장에 첫 론칭 후 20일 서면 롯데백화점 트렉스타 매장에 서비스를 개시 할 예정이다. 이후 주요 거점 매장에 점진적으로 도입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슈마스터는 3D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스마트한 쇼핑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며 "향후 ‘슈마스터’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신발을 개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