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18일 공개한 소형 SUV '셀토스'.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기아차가 18일 공개한 소형 SUV '셀토스'.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전략 소형 SUV '셀토스(Seltos)'가 18일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마임비전빌리조트 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4,375㎜의 동급 최대 전장과 넓은 러지기 용량(498ℓ)을 자랑하는 소형SUV 셀토스는 롱후드 2박스 스타일과 넓은 그릴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부여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표현했으며 기존 소형 SUV와 다르게 편의품목을 차별화 했다.

국내 시판되는 셀토스 차량은 크게 DCT 7단 엔진이 장착된 1.6ℓ 가솔린 터보 및 디젤로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가솔린 터보 모델의 가격은 트림별 1929만~2444만원이며 디젤 모델 가격은 각 트림별 약 190여만원 더 높게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