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자료사진=뉴스1

폭락을 거듭하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무섭게 상승하면서 1300만원선을 눈앞에 뒀다.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9.3% 상승한 127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연속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에 나선 셈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18일 밤 11시부터 12시까지 한시간동안 10% 가까이 상승했다. 1123만4000원이던 가격이 한시간만에 1217만5000원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이 오르면서 다른 가상화폐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만7400원(6.89%)오른 26만9800원으로 27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리플은 전일 대비 3.22%오늘 384원에 거래 중이다.

가상화폐 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화폐 비판과 미국 정부의 페이스북 청문회와 맞물렸던 부정적인 이슈가 사라지면서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며 “페이스북이 가상화폐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