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동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서동현은 퍼플 컬러의 프린트 티셔츠에 블랙 조거 팬츠로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는가 하면 올 화이트 패션으로 몽환적이면서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느낌을 소화했다. 그리고 화이트 롱 슬리브 티셔츠와 블루 쇼츠를 착용한 콘셉트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로 출연한 것에 대해 그는 “부담스럽고 혼란스러웠다. 이렇게 악한 사람이 되어보는 게 처음이었지만 계속 역할에 길들여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인지라 내포하고 있는 무거운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더욱 악하고 독한 연기를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아름다운 세상’의 촬영 분위기에 대해서는 “최고였다. 촬영 초반에 흔들릴 때가 있었지만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분들이 날 많이 잡아줬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출연한 배우 남다름과 박환희와의 친분을 자랑하던 그는 “남다름 형과는 여행도 같이 다니는 8년 지기다. 박환희 누나는 정말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다. 같이 있으면 환해지는 기분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선 “정신 나간 캐릭터나 몸의 불편함을 가진 역할도 해보고 싶다. 개성 있는 캐릭터도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연기 연습으로는 계속 대본을 본다던 그는 “대본은 껍질을 벗겨내면 나오는 알맹이 같다. 보면 볼수록 느끼는 게 달라지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