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 서거 1주기를 맞아 tbs가 특집 다큐 <함께 꾸는 꿈, 노회찬>을 23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교 시절 유신반대 운동을 시작으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거쳐 진보정당 건설에 앞장서 온 노회찬의 족적을 돌아본다.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은 “가슴이 아프다는 게 시적 표현이 아닌 물리적인 통증일 수 있다는 걸 (그의 부고를 듣고) 처음 알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노회찬 의원 사후 세 번의 앵커 브리핑으로 그를 추모한 손석희 jtbc 사장은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따뜻한 사람, 휴머니스트로 기억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노회찬 의원이 고교시절 만든 것으로 알려진 노래 ‘소연가’의 친필 악보와 초등학생 시절 쓴 일기가 최초 공개되고 노회찬 의원이 숨지기 몇 달 전, 고교 동창들에게 전한 가슴 뭉클한 선물이 소개된다. 그리고 노회찬 재단 창립 공연인 <작은 뮤지컬 6411>도 전파를 탄다.
한편 tbs 특집다큐 <함께 꾸는 꿈, 노회찬>은 23일 아침 9시에 방송되고 같은 날 밤 10시 30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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