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이 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혜진은 "영국에서 지내다가 남편 기성용이 휴가를 얻으면 잠깐씩 한국에 들어와서 방송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며 인사했다.
결혼 7년 차를 맞은 한혜진은 딸 시온양이 5살이 됐다며 "시온이가 갓 태어났을 땐 저희 엄마도 '메주깽이'같다고 했다. 근데 이제는 하관은 저를 닮고 눈 쪽은 남편을 닮았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은 애교가 많은 편인데 저는 무뚝뚝하다. 그래서 저에게 '고목나무' 같다고 한 적이 있다"며 "딸도 나를 닮아서 애교가 없다. 그래서 남편이 딸에게 뽀뽀하려고 하면 딸이 '아니야'라며 거절하더라"고 밝혔다.
그러자 MC 김숙은 "그거 엄마가 그래서 그렇다. 보고 닮은 거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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