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황병승씨(49)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시스DB
시인 황병승씨(49)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시스DB

시인 황병승씨(49)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에 따르면 황 씨는 24일 오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황 씨가 15일 전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부검을 25일 낮1시까지 진행해 사인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황 씨는 평소 알코올 중독 증세 등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 씨는 지난 2003년 '파라2'을 통해 등단해 시집 '트랙과 들판의 별', '여장남자 시코쿠', '육체쇼와 전집' 등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