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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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지주사 퍼시스홀딩스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퍼시스홀딩스와 세무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부터 퍼시스 본사에 조사인력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실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가구 전문업체 퍼시스그룹은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와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 등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세무조사는 퍼시스그룹의 지주사 퍼시스홀딩스가 대상이다.


국세청은 올 초부터 불공정 탈세 혐의가 큰 중견기업 사주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퍼시스홀딩스의 세무조사도 그 일환으로 보인다.


퍼시스그룹 측은 "2014년 이후 5년 만에 받는 정기조사일 뿐 다른 이슈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