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당시 모습(오른쪽). /사진=뉴시스
실종 당시 모습(오른쪽). /사진=뉴시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일대에서 여중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등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23일) 오전 11시쯤 무심천 발원지 인근 내암리에 놀러온 조은누리양(15)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등 150여명이 야간수색까지 벌였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이날도 오전 8시부터 군과 경찰, 소방 등의 인력과 수색용 드론을 이용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지병을 앓고 있는 조양은 실종 당시 회색 윗도리에 검은색 치마 반바지 차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양의 어머니는 “인근으로 놀러 왔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 현재까지 찾고 있지만 아직 흔적을 찾지 못했다”며 “조양을 목격했거나 목격한 도민은 가까운 지구대나 소방서에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