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서 본 자전거와 칭기즈칸… 공교로운 초원의 '탈것'
24일(현지시간) 몽골 대초원의 훈누캠프 게르 건너편에 칭기즈칸 기마상이 우뚝 솟아 있다. 초원 자전거여행이 왕성하게 이뤄지는 곳으로 '탈 것'인 '말'과 '자전거'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이 지역은 대초원의 중심인 에델솜이며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동쪽에 있다.

40m 높이의 칭기즈칸 기마상은 세계 최대규모의 기마상으로 스테인리스로 제작됐다. 말 머리 부분에는 전망대가 있으며 기마상 아래 3층 구조물은 칭기즈칸을 잇댄 역사문화관이 들어서 있다.


훈누캠프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대식 게르 리조트다. 대초원과 툴강 등 몽골의 자연과 잇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게 바이크투어, 래프팅, 트레킹, ATV, 승마 등이다. 편의시설로는 반야(러시아식 사우나), 마사지 시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