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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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지난 2분기 매출 1조6303억원, 영업이익 1283억원, 당기순이익 27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9.6% 증가했지만 라인페이 송금캠페인을 위한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48.8%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광고 1666억원(10.0%), 비즈니스플랫폼 7159억원(44.0%), IT플랫폼 1059억원(7.0%), 콘텐츠서비스 501억원(3.0%), 라인 및 기타플랫폼 5918억원(36.0%)이다.


광고의 경우 네이버플랫폼의 관련 상품성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2.0% 성장한 166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AI기술을 활용한 검색 고도화와 쇼핑 부분의 성장에 힘입어 같은 기간 17.1% 증가한 7159억원을 기록했다.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 클라우드, 라인웍스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2.6% 증가한 1059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서비스의 경우 웹툰 및 브이라이브의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같은 기간 61.4% 성장한 501억원을 기록했다.

LINE 및 기타플랫폼도 같은 기간 21.8% 증가한 591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분기에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검색 사업과 더불어 커머스, 콘텐츠, B2B 사업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신규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도전을 지속하고 각 사업 단위들이 독자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