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 대입박람회' 입장을 위해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 대입박람회' 입장을 위해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2020학년도 수시 대학 입학정보박람회'(수시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151개 대학이 참여해 지난 2018학년도 144개교, 2019학년도 146개교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전형 결과 분석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1대1 상담이 진행되고 상담에는 참가 대학별 입학처장 등 관련 교수와 입학사정관 등이 나선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은 물론 부산대, 전남대 등 지역거점 국립대도 개별상담관을 설치한다.


또 희망 대학의 입학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등 특별관이 찾아오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국가 교육 근로장학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장학재단 홍보관'도 마련된다.

박람회는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30분이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