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간외식경영에 소개된 '아웃닭'은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가성비 좋은 치킨 브랜드’다. 3인이 먹어도 충분한 양의 치킨·감자튀김·떡 튀김 등이 한데 뒤섞여 나오는데, 가격은 1만8000원 대.
그렇다고 해서 양으로만 승부하는 저렴한 느낌의 치킨 브랜드가 아니라 플레이팅과 실내외 분위기에서도 적절한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고 있어 20~30대 젊은 층 손님들이 방문하기 좋다.
'아웃닭'은 2010년 김성한 대표가 20대 후반의 나이에 기획하고 론칭한 브랜드로, 창업 초기에는 배달을 했었는데 운영이 잘 되지 않아 20대 초중반 여성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Pub 형태의 치킨전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매장 운영과 입지 등등의 요건에서도 20~30대 젊은 층을 명확한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1960~1970년대 웨스턴 분위기와 함께 적당히 어두운 조명, 그리고 그에 걸 맞는 매장음악을 활용함으로써 '아웃닭'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고 있다.
◆ 또다른 이름의 메뉴 구성
메뉴는 크게 일반 치킨과 뼈 없는 치킨, 사이드 메뉴 등으로 나누어진다. ‘오리지날 프린스튼 프라이드치킨’과 ‘오리지날 레드펀 양념치킨’, ‘마틴 간장치킨’ 등의 일반 치킨이 1만8000원 대이며 ‘린드필드 프라이드 순살치킨’과 ‘순살 양념치킨’ 등의 뼈 없는 치킨이 1만9000원 대. 감자튀김과 떡 튀김은 동시에 제공된다.
◆ 또다른 이름의 메뉴 구성
메뉴는 크게 일반 치킨과 뼈 없는 치킨, 사이드 메뉴 등으로 나누어진다. ‘오리지날 프린스튼 프라이드치킨’과 ‘오리지날 레드펀 양념치킨’, ‘마틴 간장치킨’ 등의 일반 치킨이 1만8000원 대이며 ‘린드필드 프라이드 순살치킨’과 ‘순살 양념치킨’ 등의 뼈 없는 치킨이 1만9000원 대. 감자튀김과 떡 튀김은 동시에 제공된다.
그 외 사이드메뉴로는 1만2000원의 ‘튀김모둠’이 여럿이 먹기 좋으며 ‘감자튀김’과 ‘떡 튀김’, ‘고구마치즈스틱’, ‘치즈스틱’ 등이 1500~3000원 내외에서 추가 주문하기 쉽도록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마틴 간장과 스펜서 매운 양념, 레드펀 양념, 케인즈 갈릭 양념 등의 4가지 소스가 별도 제공되는데, 이처럼 '아웃닭'에서 자체 개발한 양념을 통해 다양한 치킨 맛을 즐길 수 있어 일반 치킨전문점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소스의 이름은 모두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시 이름을 따 왔다. 현재의 메뉴는 '아웃닭'이 10여 년 전 브랜드 론칭할 당시, 그대로의 구성이다. 메뉴구성의 큰 틀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이렇게 오랜 동안 좋은 반응을 유지해올 수 있었다는 것은 '아웃닭'의 또 다른 경쟁력 중 하나라 할 수 있겠다. 메뉴구성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매장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히 이점이 있다.
◆ 배달하지 않습니다
'아웃닭'은 기본적으로 배달을 하지 않는다. 배달을 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여러 리스크들을 사전 차단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일부 예비 창업자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하지만, 본사 측에서는 이러한 경영방침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 배달하지 않습니다
'아웃닭'은 기본적으로 배달을 하지 않는다. 배달을 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여러 리스크들을 사전 차단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일부 예비 창업자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하지만, 본사 측에서는 이러한 경영방침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전 매장이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모든 원육은 국내산, 주문이 들어오는 동시에 조리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아웃닭'만의 맛을 내기 위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소스와 파우더인데, 이와 같은 식자재들은 지난 6년 동안 큰 인상폭 없이 유통·공급해왔다.
본사 측 담당자는 “조리과정의 경우엔 1주일 정도만 배우면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고, 매장 오픈 후 3일 동안은 본사 직원이 홀과 주방에서 디테일한 부분들을 계속 체크하게 된다”라며 신규매장 오픈 시 진행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했다.
'아웃닭'은 현재 국내에 59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중, 직영점은 5곳. 해외에는 말레이시아와 홍콩에 매장을 두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에 설립한 아시아 본사는 모두 현지인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향후 싱가포르와 태국에도 매장 오픈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웃닭'은 현재 국내에 59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중, 직영점은 5곳. 해외에는 말레이시아와 홍콩에 매장을 두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에 설립한 아시아 본사는 모두 현지인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향후 싱가포르와 태국에도 매장 오픈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내 매장은 59개지만 가맹점주는 26명 정도. 점주 한 명이 2~3개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홍대 직영점을 비롯해 인천 부평, 안산 중앙, 부산 서면 가맹점의 월평균매출은 1억원 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