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하반기 역세권 청년주택 2136호 공급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사업계획을 최초 승인한 2017년 2월 이후 올 상반기까지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된 곳은 약 1만4000호(37개 사업)다.
이는 이 기간의 공급목표(3만500호) 대비 46%에 해당한다. 유관기관 협의 등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6800호를 더하면 68%(2만800호)가 된다.
이밖에 추가로 사업시행자의 의뢰로 서울시가 사업 가능성을 검토·안내한 7200호, 사업자가 추진의사를 타진해 자체적으로 사업성을 검토 중인 8300호도 진행 중이다.
현재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된 1만4000호 가운데 약 7800호는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6200호는 굴토심의, 건축물구조심의,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실제 입주는 올 하반기 5개 지역 2136실(공공임대 319호, 민간임대 1817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하반기 모집공고 대상은 ▲구의동 84실(공공 18실, 민간 66실) ▲충정로3가 523실(공공 49실, 민간 474실) ▲서교동 1121실(공공 199실, 민간 922실) ▲용답동 170실(공공 22실, 민간 148실) ▲숭인동 238실(공공 31실, 민간 207실)으로 총 5개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모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