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신아라 근황 공개…미스코리아→유튜버 변신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신아라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MBN '뉴스8'은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강간 등 치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트시그널'에서 강성욱과 최종커플이 된 신아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아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지난 2016년 제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을 수상한 이후 '하트시그널' 스카이드라마 '여행가.방'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신아라는 웹 예능에 출연하거나 화장품 브랜드 모델을 맡는 등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유튜브에 '우리 아라'라는 채널을 열고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신아라는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강성욱과 일명 '푸드덕'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방송에서 강성욱은 "평소 이성을 볼 때 귀여운 느낌보다는 성숙한 스타일에 호감을 느끼는 편인데 (신)아라가 내 이상형과 비슷했다"고 말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최종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돼 화제가 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강성욱과 신아라는 각자의 일상 생활로 돌아가 실제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