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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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1일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2포인트(0.11%) 내린 2036.46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이 14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7억원, 1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1%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9포인트(0.09%) 내린 625.05로 하락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4억원, 30억원 순매수했으면 기관이 103억원 순매도했다.

CJ ENM, 신라젠 등이 1%대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등이 1%대 약세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월 코스피 예상 밴드는 1900~2080포인트로 제시한다. 7월 중 코스피는 5%·코스닥은 10%나 하락했지만 EPS 하향이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 기준점은 1880선까지 내려왔다"면서 "한국은행의 금리인하에 따른 차별화 국면과 일본 수출규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배당주 위주로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실적 개선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