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코 코바치 바이에른 뮌헨 감독. /사진=로이터 |
니코 코바치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의 영입을 두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뮌헨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트레블(3관왕)’을 비롯해 수많은 우승과 함께한 프랑크 리베리, 아르옌 로벤과 작별했다. 수준급 윙어 자원이 절실한 가운데 뮌헨의 시선은 사네로 향했다.
사네는 지난 시즌 총 47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0골 10도움을 올린 사네는 2시즌 연속 10-1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사네는 라힘 스털링과 베르나르두 실바와의 힘겨운 주전 경쟁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뮌헨은 지속적으로 사네를 향한 관심을 드러내면서 그를 영입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칼 하인츠 루미니게 회장까지 나서기도 했다.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에는 코바치 감독이 “사네는 환상적인 선수다. 쉽진 않겠지만 그를 영입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공개적으로 사네의 영입이 성사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루메니게 회장은 코바치 감독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31일 독일 매체 ‘ZDF’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발언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맨시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현 소속팀과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들을 존중해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요구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코바치 감독 역시 같은날 아우디컵에서 페네르바체에 6-1 대승을 거둔 이후 “내가 지나치게 공격적이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맨시티에게도 사과하고 싶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본인의 발언이 경솔했음을 시인함과 동시에 사과의 뜻을 표현했다.
뮌헨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트레블(3관왕)’을 비롯해 수많은 우승과 함께한 프랑크 리베리, 아르옌 로벤과 작별했다. 수준급 윙어 자원이 절실한 가운데 뮌헨의 시선은 사네로 향했다.
사네는 지난 시즌 총 47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0골 10도움을 올린 사네는 2시즌 연속 10-1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사네는 라힘 스털링과 베르나르두 실바와의 힘겨운 주전 경쟁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뮌헨은 지속적으로 사네를 향한 관심을 드러내면서 그를 영입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칼 하인츠 루미니게 회장까지 나서기도 했다.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에는 코바치 감독이 “사네는 환상적인 선수다. 쉽진 않겠지만 그를 영입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공개적으로 사네의 영입이 성사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루메니게 회장은 코바치 감독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31일 독일 매체 ‘ZDF’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발언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맨시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현 소속팀과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들을 존중해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요구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코바치 감독 역시 같은날 아우디컵에서 페네르바체에 6-1 대승을 거둔 이후 “내가 지나치게 공격적이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맨시티에게도 사과하고 싶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본인의 발언이 경솔했음을 시인함과 동시에 사과의 뜻을 표현했다.